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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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정말 죽을거 같이 힘이든다는...
관장님이 처다보고 있어서...안할수도 없다는...
오늘은 장갑 끼어서 받아주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고만하자고 했다는...
죽도록 힘이들지만...스트레스가 확 날라가서 너무 좋다는...
몸이 죽도록 힘이들면...아무 생각안나는거 같아요...
고민..근심..걱정...
몸이 죽도록 힘이들면...다 날라가는거 같아요...
고민있다고...근심있다고...걱정있다고...
술드시지 마시고...
힘든일을 하시거나...힘든 운동하세요...
이래놓고 저는 오늘 술약속이 있어서...
술한잔 하러가요...^^*
p.s 저 살쩌서 눈에 쌍커플이 없어젔었는데...
이제 다시 쌍커플이 보이기 시작했어요...ㅎㅎ
댓글목록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쌍커플??
파라님눈에 그런게 있었던가???
근데 운동 이빠이 하고 술을 마셔?
전부 뱃살로 간다에 올인~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더~ 더~ 더~
마니 마니 드시와용~^^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헐...
복싱 괜찮은건가보넹...
맙소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쌍커풀..
운동 열심히 하세요!!
ass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도 좋아지고 싸움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좋겠네요...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역시 의지가 중요한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맞아서 부어서 생기셨구나....ㅎ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역시 글은 끝까지 읽어봐야 한다는....
얼짱에 몸짱까지....파라님 화이팅^^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복싱 .. 아 보람되겠다.. 동네에 있음 해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