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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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하러 가야지 하면
뜻하지 않은 약속을 잡게 되고
약속없는 날은 혼자 집에서 뭐하나 싶어 친구들 불러내 수다떨고
이러다보니 운동은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 겨우하네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돈을 들이고 헬스를 끊어야
아까워서라도 운동을 할거 같은 생각이 아침에 언뜻 들데요.
친구는 수영 같이하자고 맨날 조르는데
에휴~~갈등이 생겨요.
어찌할까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사진 감사요~~~~~~^^*
고맙다는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수영과 헬스를 하는데... 헬스만 할 시절엔 돈아까우니까 그냥 일끝나구 동네라두 한바퀴돌자 싶었는데 막상 하려면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돈내구 열심히 다니구있어요 근데 돈내구두 안다니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제니님은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님 고마워요~^^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예요
ㅎ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살과 더불어 살아야 할것이냐?
아님..
이별을 할 것이냐가 문제로다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냐 운동이냐..이것이 문제로다...^^
좋은하루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생각해보세요 몸무게가 5kg이 늘었다...
돼지고기 몇근이죠? 하여간 돼지고기 5kg이 몸에 붙어 있다 생각해보세요 엄청 많은 양이에요...
건강을 해치는 5kg이라면 당연히 빼셔야 ^^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몸에 붙은살도..
그냥..정육점에가서..
"주인장~ 내 몸에서 5근만 떼주시게~
오늘 회식이 있다네..."
ㅡ,,ㅡ;;;
요로코롬 할 수 있다면..을매나 좋을까나?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돈을 들이고 헬스를 끊고 열심히 해도 효과가 없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