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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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현 주어진 상황이 그러지도 못하고
집에서는 내려와서 살라고 그러지
내려가면 발묶여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할것 같고
아웅~~~~~~ 미치겠어요
여름을 타긴 하지만
몸이 축 느러지는게 기운도 없고 밥맛도 없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시집가세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이 많이 덥고 그래서리 ㅋㅋㅋ
휴일날 가까운 강가라도 가셔서 바람좀 쐬시면~~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짬내서 바람쐬러 갔다오세여^^
모래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15일날 양떼목장으로 사진찍으러..^^;
28-29일은 강원도 아는 형님 산장으로 농사지으러.. ^^;
안어벙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취집이 대세라던데...
힘들게 생 고생하지 마시고 취집 가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시집보내주세요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집이 최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