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의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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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머리에 지우개가 있나봐요...
오늘 친한친구 돌잔치 있었는데...
깜빡해버렸어요...
안왔다고 문자왔는데...
미안해서 답장도 못하고 있어요...
머리가 나빠젔으니까...
이제 하나하나 수첩에다가 적어놔야겠다는...
ㅠㅠ....ㅠㅠ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니깐 술좀 조금씩 드~~~~~~~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나중에 수첩 어딨는지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답장으로 누구세요? 이렇게 보내지 않는게 다행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