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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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게으르다는...
근데 어릴때는
부끄러움을 느끼면 발끈했는데
갈수록 무뎌지는듯해요.
아저씨 스러워지는 것이랄까...
하여튼 덥다 더워...
굿나잇
댓글목록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zzzz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삶이 귀찬아지는거에요...
ㅠㅠ..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ㅠㅠ 헐...
안타깝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행이네요 할아버지 스러워지지 않아서 ㅋ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몇살이신데..;;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를 먹어가면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