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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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1시 넘드락 놀다가 1시반쯤 잠들었는데...
드디어 오늘 아침...(지금)조네요...
원래 아침 잠이 많긴 하지만 요새 잘 참았는데...
나이가 들어간다는건...참...어쩔수 없나봅니다...
모두들 조금이라도 젊으실때 더욱더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커피한잔 하시고 ..파이팅하시길...^^
(백사님이 벌써 나이타령이면...나는...ㅜ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하신다~~
그 나이는 돌도 씹어드실 나이거든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파라님 돌은 좀 오바당...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똥도 씹어드실 나이거든요~~~~ㅎ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또... 4시에 잠들었다는... 아 피곤햐 ㅠ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훠이~~아침부터...파라님은....
모래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행갈대 하루반만 계속 운전하면 체력이 바닥난다는
ㅠㅠ
나이는 아무도 못이기는거 같어여.. ㅡㅡ;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님의 나이가 얼마나 많다고
아직 한창이구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전 떡뽁이도 철근처럼 씹어 먹거든요...얼마나 힘든데 ㅋㅋ 저 나이는 어리죠...이제 30 띠는 30인데 양력은 80년생인 예민살... 근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그건 나중에 올릴게요 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긍 .....또 백사님 나이애기........떱
젊으신분이 너무하신다 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car1303님하고 별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이런얘기해서 ㅈㅅ ㅋㅋ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난..양로원가란? 소린가? ㅠㅠ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그래두 격동의 70년대생인데
백사님은 타락의 80년대생 ㅋㅋㅋ
이긍 80년대생 회원님들 돌 던지지 마삼..농담이니 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어제 1시 넘어서잦는데 회사에서 완전 ㄷㄷㄷ 이였스빈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