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존귀할 가치가 충분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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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철없던 시절에 지하철 계단에 쭈그려앉아 손 내밀어 구걸하는 자에겐 작은 관심조차 주지않았다.
악취만 풍기며 이 세상엔 불필요한 존재로만 무시해버리기도 했다.
그들을 바라보던 내눈은 조금의 연민이나 따뜻한마음을 나누어주리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
그러나...
39세 내마음 거울속을 들여다 본다!!!
어찌도 더럽고 삐뚤삐뚤 정갈한 면도 없는 마음이었고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계속 툴툴거리고만 있다.
벽계수 맑은 물이 흘러야할 내마음은 온통 악취 하수도물만 흐르고있다.
누구에게 도움 주지도 못했고 연약하고 빈곤한 자들을 나약한 자라 비하만 했던 내자신을...
한심하다 느끼며 탄식한다!!!
나를 뒤돌아보며 미소짓고 살아가도 한없이 모자라는 시간들을 안타까움과 후회스러움으로 살아
간다면 의미없는 금수와 같은것인데...
오늘 문득 내가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다. 메마른 마음을 품고 산 내자신이...
겸손하지도 못한 존재. 따뜻한 마음도 없는 존재. 남에게 큰 믿음도 주지못한 존재...
내인생 게임오버는 결코 아니리라.
많은 이를 사랑하고프다. 남들에게 큰 신뢰를 주며살고싶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살고싶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사랑해주세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막진지하게 글읽고 내려왔는데.. 나파라님 댓글보니..
갑자기 짱구가 생각났어요..
나파라뉨은 짱구!! 으그~!!
스페인여인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걸 아신 것만으로도 님의 삶은 충분히 다른이에게도 가치있는 삶이 되실거에요~
나를 비하하지 마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 줄 안다잖아요~
님의 미래는 삶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느틱님은 변태~~~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미티겠다 댓글...ㅋ 저도 물드는거 같아요 자꾸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철학적인 문구인가?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9세면....여성에게는 제2의 사춘기내요...힘내시길..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