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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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가..
국가유공자라서 그런지..
머.. 월남 데녀오셨지만... ㅎ
6월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날...
요즘 신세대들은..
6.25가 뭔지 모른다고 하던데.. 심지어 북침이니.. 미국이 일으킨거니.. 등등..
우리가
갑오경장을 잊고 살듯...
세월이가면 6.25도 잊혀지겠죠..
하지만 나는 오늘만이라도..
나를 지켜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 분들에게 감사해야겠다.
댓글목록
아미1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6.25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은말씀...
제 부모님 고향도 북쪽이시라...
20대이하가 느끼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럴땐 예민살인 저는 30대이고 싶어요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네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이 친오빠 월급날인거만 기억하고 있었네요;;
오빠가 가방사준다고 해서..쿨럭;;
그러고보니 육이오네요..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철부지에요ㅡ.ㅜ
저도 매일은 못되더라도 오늘만은 조국을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새기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버님.. 늘 신경써주셔야 겠네요..
힘내세요..0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신세대이고 싶은 1인...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쉰세대 ㅋㅋ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뉴스에선 전혀 6.25. 이야기가 안 나오던데...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든삶을 사신분들을 위해 잠시나마 생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