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페이지 정보
본문
저에겐 강남에서 사채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채에 어울리지 않는 친구...
울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부업쪽에서 일하던 친구가
따로 하겠다고 나와서 자본금이 딸려 대리고온 친구....
그친구만 믿고 따라 온건데...
친구한테 사기맞구 겨우겨우 1년을 버텼는데...
또다른 친구에게 또 사기맞구...사무실에서도 안좋은일만 생겨서
요즘 많이 힘들어하네요 저에게 도와달라하는데...
제가 무슨 힘이 될지...이것저것 도와주려 노력하고있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돼었음하는 바램이네요...
다들 친구사이 평안한가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없어서 잘..
ㅠㅠ..ㅠㅠ
모래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친구가 몇 없어서요. ㅡㅡ;
가끔 술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로 회포를..
전 술을 안마시기에.. 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휴...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큰힘이 되진 못하겠지만
친구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한마디가
도움이 될지도...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친구분하고 돈으로는 절대 엮이지 마세요.
친한사이일 수록 돈거래는 안한다잖아요.
가끔 밥한끼. 술한잔. 사면서
친구분 이야기 들어주세요.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 공간이 필요하신거 같네요.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느틱님 친구한테 돈 뗘먹혔구나? ㅎㅎ
친구는 거의 서울에 다 있고,,
옆에 동네에 한넘 있는데..
그 자슥은 술만 쳐먹으믄 술값을 나한테 내라해서..
잘 안만남 ㅎㅎㅎ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띠인적 없는데 ^--^;;
제 친구관계는 얌전해요~
그리고 저도 가난해서 저한테 돈빌려달라 안해요~ ㅎ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조은하루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친구에게 벌써 돈을 줬는데 ㅡㅡ;
느틱님이 받아주세요 ^^
재즈님 바쁘신가봐요... 많이 보고시퍼라하고 있는데~
^^ 재즈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모두들 화이팅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 관계는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된다는 말씀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려울때 도와주고 배신당함..휴..c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빌려주는거 말고 돈을 그냥 주시고 맘을 비우시면 됩니다.
만약 갚으면 꽁돈 생겼다 생각하시고,
못받으면 어려워서 그렇지 생각하세요~
통통코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친구들한데 돈을 줬어요
친구 돈받기가 좀 그래요
친구들 사정을 알고있어가지고
돈을 달라고도 못해서요 그게 별써 10년이나되네요
하지만 돈보다 친구가 소중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