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또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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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반년 지났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무섭습니다.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다는
격언이 있는데 참 맞는 말이죠.
어릴때도 시간이 그리 느리다고
느끼는 상황은 많지 않았는데
시간 정말 항상 정확히 가고
있는거 맞나요?
혹시 시간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 빨라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신의 음모가 의심됩니다.
뭔소리냐구요?
그냥 흘려요 ㅋ
굿나잇
댓글목록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여긴 아직 11시간 남았어요...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머지 반년동안 또 열심히 살아야죠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게요...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ㅠㅠ...ㅠㅠ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루는 길고~ 일주일은 빠르고~
기다리는 월급날은 느리고~
한달은 후딱이고~
일년은 초고속이고...ㅋㅋㅋ
참~ 사람이 느끼는 시간의 속도가 때에 따라 너무 달라요~ 풋ㅋ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세가 어케 데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세월이 빨리간다는 소리들으믄..
하루 죙일 우울 하답니다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월이 빠름을 느껴요
2008년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같은 세월인데..느낌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