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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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과천에서 일하면서... 점심을 빵으로 먹고있어요...
운동하고나면 포도쥬스와 바나나 1~2개 먹고...샤워후 보충제 흡입...
그러곤 과천에 와서 특별한 점심 약속이 없으면 파리바게트 가서 밤식빵을 먹는데요...
뭔가 이상한게... 제가 밤식빵을 들고 가면...종업원들이 웃는거에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벽돌 들고 오는줄 알았다고 그러고...
오늘은 엄청 웃으면서...밤식빵에 꽂히셔나보다고...
흠...그래서 나오면서 우유식빵 보고 왔어요...
맛있냐고 물어보니 맛없다고 딸기쨈 발라 먹오야한다고...딸기쨈도 준다고...그러시네요...
빵을 바꿔볼까...ㅡ.ㅡ;
댓글목록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인기 많으시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떤....인기가...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하시는분들이 남자분들이시지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자분들인데요...
또라에묭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벽돌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들고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생겨서 그렇습니다. 잘생기고 이쁜사람 is 뭔들 ㅎㅎ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벽돌. . .
다시 빵~~!!**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빵집 여직원들이 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