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스르르 감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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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은 언제였나 하듯이
하늘은 쾌청합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춘곤증에...눈꺼풀이 자꾸 내려오내요.
모두들 아마도 꿈나라에 계실 듯 한데....
머나먼 이 곳에서...달라벌이에 한참입니다.
빨리 고국이 안정을 찾고...
경제에 매진하여야 하는데...
뉴스는 맨날 안 좋은 이야기만 나오고....
이럴 때 일수록...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137님도 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37님 멀리서 항상 고국 생각하시는듯...ㅋ
그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무탈하시길...
화이팅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님 잘 보내고 게시져??굿 나잇^^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힘내삼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든 시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