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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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귀여운 빗방울들이 한개 두개 톡톡 떨어진다..
이때 까지는 참 귀여운 녀석이였는데...^---^;
횡단보고 건너려고 할 때부터 솨솨솨~ 내리더니...
다 건너고 나니.. 주룩주룩 내려온다..
덴장..ㅠ.ㅠ
우산이 있었음에도 피폐한 모습으로 회사에 도착!
5분만 일찍나왔음 비 안맞는 건데..
하는 후회를 잠시간 해 보았음 ㅡ,.ㅡa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솨솨솨... 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느틱님 느티나무를 들고 다니세요 ..
이상하게 느티나무가 생각나요 ^^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가끔.. 비가 오면 차에가요..
차에가서 의자 뒤로 젖히고 빗소리를 듣죠..
그리고 조용한 클래식 음악이나...
아님 발라드 노래를 틀러놓아요..
그리고 뭐하냐고요?
자요 ㅎㅎㅎㅎ
난 빗소리가 넘흐 좋아~~~ ㅎㅎ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tmtldm7뉨,행운의백사뉨,kyuangel뉨 좋은아침이요~
ㅋㅋ 저하고 느티나무하고 상관없다는거~
kyuangel뉨 부럽네요~ 그 여유가~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느틱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난폭운전자인데 비오는날 조용한 음악들으면 여유있게 달리면 참 기분 차분해지고 좋더라구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폭운전하지 마세요~ 여친걱정할라~ ㅎㅎㅎ
뭐 여친 타고 있으면 안전운전 하시겠지만~ 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년줄 장마철이 젤루다가 시른 1인....ㅜㅜ
smxlr님 조은하루요^^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오늘 아침 피폐해질뻔 했음 ㄷㄷ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빗소리가 자장가로 들려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