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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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할 때면....
심야에..
CD몇장을 챙겨
차를가지고 집을 나섭니다...
머 딱히 늦은밤에 목적지를 정하고 가는것도....
같이 갈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잠시나마 한적한 코스로 차를 몰고
바람을 쐬고오곤 합니다....
매일 매일 같은 일과의 반복....
쌓이는 스트레스는 여러가지로
심신을 지치게 하니까요...
한적한 도로를 창문을 열고 달리다 보면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달리다 보면....
어느샌가 좀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모두 모두 조은 날 보내시길... GOOD LUCK!!!!!!
댓글목록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예..시원하내요...좋은 사진 감사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스윙님 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스윙님 저기 위에 cd는 언제 트나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후~ 나는 베스트 드라이버~ 슝슝~
볼륨을 높이고~ 바람을 가르고~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
어제 밤엔 바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는데^--^a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님 파라님 백사님 smxlr님 좋은하루요^^
한번 또 나가야징^^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하이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tn님도 조은하루요^^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우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