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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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밤새서 술을 마셨더니 지금 죽을맛이네요..ㅜㅜ
여자둘,남자하나...소주7병..
어제 집에 오니까 새벽 6시...
택시비만3만원나왔다는..ㅡㅜ
지갑에 많았던 배춧잎이 하나도 안보여요..
에궁 내가 미쳤지..
요샌 알바도 안하는데 어쩌려구..끙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여자랑 술먹고 싶어요~~~~~~~`
ㅠㅠ./.ㅠ
alclse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여자둘이랑 술 한번 마셔 봤으면...ㅜㅜ
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영자님.....그것도 한때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부질없는짓이란걸 깨달을때가 있답니다.....술은 늦은밤 연부부두 부두가에서 신문지 깔아놓고 바로아래 밤바다를 바라보며 혼자 노가리에 소주마시는게 최고인듯.....혼자 소주 2병쯤 마시고 얼큰해지면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깨닿게 돼지여.....신문지와 빈소주병을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되돌아서면 한동안 삶을 이어갈수가 있고.....반면,한발만 내딧으면 바로 죽음이니까요.....에잇.....오늘 저녁에 로또 안맞으면 부두가로 소주나 마시러 가야것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안부두아니에요...??
ㅠㅠ..ㅠㅠ
저도 다음에 한번 해볼께요...
삶과 죽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죽기전에나 한번 해보려구요
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연안부두로 수정합니다......요즘들어 왜이리 오타가 심해지지?????.....맘이 붕떠서 그런가?????
암튼.....생각없이 빠지지는 마세요.....술먹고 아무생각없이 비틀거리다가 바닷물로 풍덩하는것은 아무의미없음.....
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ㅎㅎㅎ 화이팅입니다^^
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어.....근데.....요즘 째즈님이 안보이시네요.....설마.....부두가에서 노가리드시고 부산앞바다에 풍덩하신건 아닌지.....?????.....쩝.....걱정돼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째즈님 연애하시는듯...??
^^*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을땐좋은데...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먹을땐 좋던데 공감 ㄷㄷ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_+ 헐...새벽6시의 압박 ㅋㅋㅋㅋ
몸 생각하시ㅣ면서..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