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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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들 가슴속엔
슬픔이란것이
숨어 살았습니다.
아득한 옛날
에덴동산에서
쫏겨남으로 부터
그후
잃어버린 낙원의
꿈을 달래며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선물로
눈물과
사랑과
환희의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슬픈감정의
승화한 선율과
사랑이 잉태하는
환희의 하모니
소망 가운데서
낙원에 이르는
영원한 교향악이
탄생하는 오늘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댓글목록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슬픔 싫은데...
ㅠㅠ..ㅠㅠ
통통코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