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작성일 08-07-04 목록 본문 아들, 집 무너진다. 무엇을 기다리나요? 펠리컨 양반들? 하나 둘 셋 넷 대장 따라 가는 오리들. 뭘 그렸는지 원... 뭐하슈? 오리양반. 호떡이 한개에 1달러. 보고 싶을 때 전화라도... 요즈음 우리 방 분위기가 우울하지요? 웃으시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2 댓글목록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00-00-00 훗떡 ...굿. 훗떡 ...굿. 댓글 옵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00-00-00 vip26님도 웃으세요~~^^* vip26님도 웃으세요~~^^*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