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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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자는 어릴때부터 저분들에게 길러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날이가면갈수록 덩치가 커져서 집에서 못키우게 되자 어쩔수없이 초원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고 1년후 청년들이 사자가 잘크고있나 보기 위해 다시 찾아갔다고하네요 그 사자는 청년들을 보고 반가워서 포옹하는 모습입니다. 사자는 야수본능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지극 정성으로 키워도 주인을 못알아본다는데 저 사자는 정말 다르더군요...여기서 감동을 받고 전 울었습니다.ㅠㅠ 저 사자 1년동안 저 구역에서 떠나지않고 근처에서 사냥하면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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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항상 같지는 않다는 생각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vip26님이 우신거는 아니시지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