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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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 저녁에 약 사다 줬는데...
이곳이 참 후져서 의사 처방전 없이도 약을 구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걸 뭐라고 하더라 ㅡㅡ; 갑자기 생각이 안나에요
하여간 처방전 없이 지을수있는 제외지역... 근처에만 그런 약국이 3군대네요...
여친이나 저나 집나와서 타지 생활하는데 아프면 안돼는데...
감기 몸살인지 더위를 먹은건지...
글쎄 핸드폰까지 화장실에 빠트릴 정도로 아팠나봐요
다행이 말려서 사용 가능...
파라님들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은 매너짱 얼짱 몸짱^^ 굿 모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 많이 생각해주시니까 금방 나으실꺼에요..
힘내세요~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아파요;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리 나으시라구 기도해드릴게여 ~ 후 날이 사람을 지치게한에ㅕ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네여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상하게 여기서는 왜 좋은놈 돼는 분우기이지?ㅡㅡ;
난 이상한놈인데 ㅡㅡ; 씹세님 아프지 마세용~
기도 감사드리구요 씹세님 위해서 저도 잠시 기도 할게용 ^^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능 낳으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능 나으시길 아닌가요? 임신한것두 아니구 낳으시길 ^^ kyuangel님덕에 웃네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웅~
행운님 맘 아프시겠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맘 아프죠...약값이 나갔는데 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여친 아프다고 몰래 약 사다주고...^^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이중으로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