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행복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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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함께 일하다가 정년을 맞아 회사를 떠나게 된 동료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55년을 살았지만 210년을 산 것 같습니다.
30년 동안 사진을 찍고, 27년 동안 디자인을 했으며 취미로 22년간 테니스를 치고, 28년간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고, 22년이 넘게 주일 학교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함께 한 시간과 제 나이를 모두 합치니 210년이 넘는 나이가 나오더군요. 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참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산 것 같습니다.”
오늘 인생 선배에게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 나는 몇 년을 살았을까요? 내 나이만큼 밖에 살지 못한 건 아닌지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55년을 살았지만 210년을 산 것 같습니다.
30년 동안 사진을 찍고, 27년 동안 디자인을 했으며 취미로 22년간 테니스를 치고, 28년간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고, 22년이 넘게 주일 학교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함께 한 시간과 제 나이를 모두 합치니 210년이 넘는 나이가 나오더군요. 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참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산 것 같습니다.”
오늘 인생 선배에게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 나는 몇 년을 살았을까요? 내 나이만큼 밖에 살지 못한 건 아닌지 부끄러워집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1년도 안산거 같은데..이미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네요......................
ㅠㅠ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