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이야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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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이 빈둥빈둥 거리며 놀고 먹는 청년 A 와 청년 B둘이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빈둥거리다 어느날 둘은 은행을 털리로 작당 모의를 했습니다
우선 도망을 치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차살돈은 없고 오토바이를 하나 훔쳐서
오토바이옆에 바퀴를 달아 앉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일군 장교가 탔던 사이드카라고)
미리 은행에 가서 답사를 마치고 D데이를 잡아서 최소한 2분이내에 털고 나오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D데이 날이 오고 둘은 어두운 밤에 은행문을 강제로 따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밝을때와는 달리 분간이 되질 않아 소요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자동 경보 시스템이 울고 .....
정신없이 돈을 가방에 챙겨서 은행을 빠져나와 청년 A는 운전석에 앉고 청년 B는 옆 자리에 가방을 안고
앉았습니다 경찰차가 사이렌소리와 함께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청년 A가 ' 야 꽉잡아! ' 하고는 오토바이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시속 140을 넘게 도망을 치는데도 경찰차가 따라붙기 시작했습니다
A는 속도를 높여서 170KM까지 밟고 달렸습니다 30분쯤 달리자 외딴 마을이 보이고
그마을로 들어와 골목에 주차하였습니다 경찰차는 따돌렸고 청년 A는 쳥년B에게
어깨를 툭 치며 '야 이제 살았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 청년B가 입에 개거품을 물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죽어 버렸습니다.
왜 청년 B는 그렇게 죽었을까요?
정답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 : 앉는 자리 밑창이 빠져서 말도 못하고 열라게 뛰어오느라 숨이 차서 거품물고 죽었습니다
댓글목록

아미1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치해용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재미있는 글은 재미있는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초등학교 선생님이신가보다...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