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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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강한 집념을
비유할때 꿈에서도 그린다고 하는데
사실 꿈에서 현실의 집념과 연관되는
걸 보는 일은 그리 놀랄일은 아니더군요.
꿈에서 본다해도
현실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고...
아마 선지자들이 말한
그 꿈에 그린다는 표현은
꿈을 한번만 꾸는게 아니라
아주 많이 자주 꿈꾸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군요.
꿈은 그저 꿈일뿐...
굿나잇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좀...어려운데요....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뭔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문장들..ㅜㅜ
어렵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