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소풍가고 나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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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하면 오늘 공휴일인데,
내 소중한 공휴일을 누가 없앴어? 몇일전까지만 해도 몰랐눈뎅, 오널 집에서 쉬고 있눈뎅..
왜 출근안해요???
이론ㅠㅠ
허벌나게 달려오니 다들 소풍가고 없당..
김밥하구 과일하구 많이 남겨두고 갔눈뎅,
배고파 허겁지겁 먹고나니 배가 아푸당, 그래서 키위묵었눈뎅 배아픈 강도만 키웠당.
주변에 아는 사람 있슴, 다들 복귀전에 빨랑 와서 나눠줄텐데,(참고로 부산임당)
아쉽게도 먼곳에만 다 있다.
오늘 하루 그렇게 흘러가고만 있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클릭님도 소풍 가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대리구 가주세요 소풍~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김밥의 추억...
alclse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태종대라도 다녀 오셔요.
아님 진달래 고개 넘어 갔다 오시던가...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까운 바닷가 나갔다 오시면 되죠..^^
조은하루 보내세요^^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 일행이 태종대간건 어떻게 아셨는지? ㅎㅎ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삼실에 아무도 없죠?
그럼 멀 고민해요 ㅎㅎ
삼실에서 피서 즐기삼 ㅎㅎ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삼실에서 피서 지내는것도 지낼만 하던데요.ㅋㅋ
에어컨 켜노쿠 가만히 눈감으니까 추워......;;;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음만은 휴일..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