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전쟁을 치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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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내가 이 직업을 택하면서 느낀거지만..
항상 그랬다..
남들 쉬게 되는 때...
태풍..장마..폭설... <--- 꼭 이런때면...죽어라 고생하는것이다
당췌...내가 왜? 이런직업을 택한겨? ㅠㅠ
자연의 무한한 힘앞에 도전하는 개미같은 나약한 존재지만...
어떤사람들은 ....
이런 우리들을 보고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지구를 조각하는 사람들 "" 이라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조각같은 얼굴 가지고 싶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얼굴에 다이너마이트 터트릴순 없자나여? ㅠㅠ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러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