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니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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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모님있는 집에 갔는데
가서 있을대는 줄창 장마비와서
끈적끈적 우중충하더니
다시 서울 오려니까 푹푹찌는군요...
하긴 비가와도 골치긴 하고...
월세도 주말 비 핑계대고
며칠 밀렸는데 주인집 거칠때
헛기침 소리가 왠지 눈치보인다는...ㅜ.ㅜ
얼른 내일 월세줘야겠네요...
고달픈 인생...휴...
굿이브닝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월세의 아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헛기침...ㅠㅠ..ㅠㅠ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세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눈치 줄줄 아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