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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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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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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원의 종류는 많은데


양이 적어서 있어도 캐내지 않는


비경제성탓에 자원빈국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 에너지 특집처럼


물레방아를 돌려 선풍기를 돌린다거나


400만원짜리 태양열 조리구로


4시간에 걸쳐 닭을 익혀먹는게


상징적인 비경제성 사례죠.


이 경제성이란게 인생전반에 걸쳐


참 걸리는 문제인데


욕망의 경제성이랄까요...


감성이 뒤섞이기 때문에


경제성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그 맥락이 크게 다르진 않겠죠


나이트를 가자니 헛돈만 쓸 가능성이 높고


채팅을 하자니 헛시간만 날려서 안하고


업소를 가자니 왠지 찝찝하고 무섭고 또 잘 모르고...


주변에 소개시켜줄 인맥은 없고...


결론은...


돈을 더 벌어 더 많은 기회와 환경을


만드는 수 밖에...


참 어렵습니다.


돈벌면 우선 써야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인연과 행운을 바라지만


사실 그런 운과 인연이란게


별로 공평하게 모두에게 주어지는 거 같진 않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수밖에 없는...


더운데 횡설수설했군요


굿나잇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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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과 인연이라는거 왔을때 잘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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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찬스에 강한 남자가 되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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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음~ 그렇구나..
인연과 행운을 바라는 마음..
님 글을 보니 어느정도의 이해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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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준비된 자만이 기화가 왔을때 그 기회를 잘 살리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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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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