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죄와 사람을 분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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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신뢰를 선포하는 것이다. 죄로부터의 회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의 표현다. 다만 죄로부터 분리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는 본인의 몫이다.
그러나 사랑은? 사랑은 죄지은 자에 대한 신뢰를 선포함과 아울러 그가 치러야할 죄의 댓가를 대신 치르는 것이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마27:50)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나와 우리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인임을 모르는 것은 악일 뿐이다.
악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우리와 함께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
창조주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을 맛보게 하시려고 이성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부모가 되게 함으로써 용서와 사랑을 훈련시키시기도 한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죄와 사람을 분리하고...
으음...
전에 왠 깡패가 그러던데..
살과 뼈를 분리하기 전에 얼릉 가거라잉...~
ㅠㅠ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뉨 말에 동의;;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