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길은 과연? 올바른 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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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고민하던 한가지..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해서 직장생활한지..
벌써 16년째..
나름 인지도 있는 회사에 다니면서..그럭저럭..돈 걱정없이
생활해왔지만....요즘들어....
내가 과연 ...55세까지 이 직장에 다닐수 있을까? 싶은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말하면...제 적성엔 맞지 않은 일이거든요...
사림이 앉으면 눕고싶고..누우면 자고싶은게 인지상정이라지만...
요즘들어 제가 너무 안락한 생활에 취해..제가 살아갈 목표..인생..준비에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싶습니다...
고민되네요...
늦은 나이지만...다시 한번 세상사에 부딪혀..도전을 시작해볼까 하지만...
용기가 부족한건지...
아니면...차려놓은 밥상에 미련을 떨구지 못해...떠나지 못하는 건지...
하지만...
제 마음속에 심장은 얘기를 하네요..
" 두려워말고....네가 원하던..하고싶던..일을 시작할때라고....
싸움이 시작되기전에...어서 준비를 하라고 말입니다.......
^^ 요즘들어...영어공부하느라...새벽2시까지 책을봅니다...
무엇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수는 없지만...
ㅎㅎㅎ 준비는 해 놔야죠...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아참...파라옹...얼릉 정회원시켜주삼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커뮤니티에 4일동안 글 2개적어주셨는데...
정회원은 무리일거 같아요...ㅠㅠ...ㅠㅠ
저 안 미안하게 글 많이 적어주시고 요청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우선 미리 해드렸고요..^^*
이제 열흘에 평균 7일은 오셔서 글 안적어주시면 포인트로 해주셔야 해요...^^*
p.s 꼬릿말은 저 안봐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앗..
감사뤼 ㅎㅎㅎ
앞으로...열참 하겠슴니당 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