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잔다는게 너무 그리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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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옛날
학교댕길때는 강의 빼먹고..자취방에가서...드르렁..드르렁..
잠만 퍼지게 자고 그랬는뎅...
요즘 직장생활하면서...
밤을 낮처럼...낮을 낮처럼...일하다보니...
당췌...
마음 편하게 한번 퍼질러 자본적이 언제 였던가? 싶네요...
몸과 마음이...너무 건조해지네염...
얼릉..휴가나 가야긋땅...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학교다닐때 드르렁..드르렁...
그래서 휴가도 읍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과 마음에 물좀 뿌리고 누군가가 패대기쳐서 퍼질러지게 만들고 술한잔 먹여서 아무생각없게 만들고 재워야겠네요 ㅋ ^^ 좋은 하루 보내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힘들어질땐..쇠주한잔에 삽겹살이 최곤데..
ㅋㅋㅋㅋ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