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는
페이지 정보
본문
좀 우유부단합니다
글구 사람들에게 싫은소리를 못하는 편이죠...
무언가 일이있을때 누군가에게 시키기 보다는 제가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곳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머리가 아픕니다... 다 괜찮은데...미화부분이...
파주 있을때는 미화 2분이 엄청 쾌적한곳으로 만들어주셨는데...
거의 비슷한 규모지만 조금 더 일이있는 이곳엔....5분...
남자 2분 여자 3분... 근데 서로 말도 안하고 으으렁... 불만만 많고...
일은 일대로 안돼고... 화요일에 회의시간까지 어떻게든 해야는데...
말주변이 없고 우유부단하고 싫은소리 못하는 백사는 심히 고민입니다...
싫은소리를 못하지만 참다참다 안돼면...끝엔 막장인 백사인데...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식한번 시켜주면서...
회칼 보여주세요?
ㅜㅜ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이 디데이네요...아직도 결정을 못했다는...돼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얘기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