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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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접니다..
여자가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기다니..
거기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다음날은 술병나서 회사 출근도 못했습니다..
이러고도 살아야 하는건지..ㅜ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안돼요~~^^*
누나..힘내..^^*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다보면 그럴 수도있는 거져
냉면에 겨자나 식초 양념장 중에
하나라도 빠졌다고생각해보세여
얼마나 무미건조할지 _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냉면에 겨자랑 식초 안넣어 먹는데...ㅜ.ㅜ;
난 여태 무미건조한걸 먹고 살았당...ㅋㅋ
그래도 필름끊기고 그러면 좋아하시는분(파라님?같은?)있지 않나요? 없다면 그게 더 슬프실듯한데...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게 또 저이기도 합니다. 이젠 바뀌어야 할텐데ㅠㅠ 전 술 때문은 아닙니다^^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술은 자제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때 술 참..많이도 먹었는데
요즘은 간간히 생각날때 한잔 하는 정도입니다..
조금만
의지를 가지면 술은 조절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아참...
그리고 얼릉 핸펀 구입하시고요..
요즘 공짜폰 많더라구요 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그런 에피소드라도 생겼음 해요~
제 생활은 너무 물 흐르듯 흐른다는 ㅜ
kmgkmg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케 사느니 차라리..콱~~~절케 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