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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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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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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접니다..


여자가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기다니..


거기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다음날은 술병나서 회사 출근도 못했습니다..


이러고도 살아야 하는건지..ㅜ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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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안돼요~~^^*
누나..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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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다보면 그럴 수도있는 거져

냉면에 겨자나 식초 양념장 중에

하나라도 빠졌다고생각해보세여

얼마나 무미건조할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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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냉면에 겨자랑 식초 안넣어 먹는데...ㅜ.ㅜ;
난 여태 무미건조한걸 먹고 살았당...ㅋㅋ
그래도 필름끊기고 그러면 좋아하시는분(파라님?같은?)있지 않나요? 없다면 그게 더 슬프실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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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또 저이기도 합니다. 이젠 바뀌어야 할텐데ㅠㅠ 전 술 때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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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술은 자제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때 술 참..많이도 먹었는데
요즘은 간간히 생각날때 한잔 하는 정도입니다..
조금만
의지를 가지면 술은 조절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아참...
그리고 얼릉 핸펀 구입하시고요..
요즘 공짜폰 많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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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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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그런 에피소드라도 생겼음 해요~
제 생활은 너무 물 흐르듯 흐른다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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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kmg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케 사느니 차라리..콱~~~절케 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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