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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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점심에 택시타면서 까지 잘한다고 하는 유명한 곳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갔더니 사람들이 삼계탕 먹을려고 줄 서 있더라구요
세상에나 무슨 사람들이 빽빽히도 앉아 있는지....
어찌되었거나
차례가 되어 들어가 앉았는데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식당안 온도가 32!!!!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방 구석구석 천정 코너 마다 걸려 있는 풍선기가
무색할 정도록 덥더라구요
1인당 삼계탕 값으로 11,000원의 거금을 내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삼계탕을 먹고 나왔더니
식당 밖 바람이 더 시원한거 있죠
이게 이열치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그래도 삼계탕 맛은 있습디다
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랑쟁이~~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쟁이~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말하면 다 자랑쟁이래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시지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요즘 왜이리 게시판이 썰렁한거예요
썰렁해도 너무 썰렁하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이 안와서 그렇잔아요!!!!!
ㅎㅎ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삼계탕 먹으러가면 손님 대접 지데로 못받아요 ㅎㅎ
그래도~~ 맛난거 드셨다니 부러버여~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조은하루요...
제니님은 미식가이신가바....^^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삼계탕도 못머겄는데..ㅠ.ㅠ
언제나 먹어볼려나.ㅠ.ㅠ제니님 맛난거드셔서 좋겠어요..ㅠ.ㅠ
부러버ㅠ..ㅠ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삼계탕 먹고싶다,,,,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개인적으로 삼계탕을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ㅜ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는 건 뭐지ㅜㅜ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분명히 삼계탕이란 글을 봤는데 웨 치킨이 먹고싶지
-_-"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삼계탕 좋아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