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엄마는 안됐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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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좁은 데서 살던 한 식구가
한결 큰 집으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이 일곱살된 그 집 아이에게
새 집이 어떠냐고 물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저도 방이 따로 있고
누나들도 둘 다 자기방을 가지게 되었어요.
아직도 아빠랑 한 방을 쓰고 있으니….''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렵다...
ㅠㅠ..ㅠㅠ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어머~제사진을 오호호호 >_<!!!
◀▷_。[퍽퍽퍽!!!]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거 은근 재밌다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돼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정녕 몰랐을까?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