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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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니 직업상 떡을 많이 하시는데..
가끔 떡을 가져가라구 싸 주십니다...
콩을 많이 넣구 만든 콩떡인지...찰떡인지...
직접 하셨더라구요...
아침부터 떡을 먹어서인지...뱃속이 떡 됐습니다 ^^
그래두 든든하게 한주를 시작하네요...
(무지개떡을 보고 여친이 검은 부분은 쵸콜릿인줄 알았다네요...ㅡㅡ;
우리 음식인데...너무 모르는듯...)
우리음식 우리것...조금더 생각하고...
소중히 할줄아는 한주가 돼시길 바래요...
다들 좋은 한주 돼세용~
댓글목록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인절미가 좋은데....ㅋㅋㅋ
콩고물이라카나 그 인절미 가루있자나요.ㅋㅋ
그 가루가 좋아서 인절미 좋아함.ㅋㅋㅋ 백사님도 존하루 되세염.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절미...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참 맛있는떡이죠 ㅋㅋ
근데 귀찮아서 안구워먹는다는...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무지개떡 어렸을때 디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떡 먹어본지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번 사 드셔보세요 요새는 떡집에서 먹음직스럽게 포장해서 적은양도 파는데...
군것질대신 사드셔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주세요~~~~~ㅎㅎ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저능 꿀송편 좋아라 해욥 o>_<o
◀▽_。므히히힛!!!달달~ 할무니 같졍~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냥..
떡안먹은지오래됐네...ㅡㅅ-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