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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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말을 많이 했는데
도리어 기운이 쭉 빠지는 군요
원래 말많은 데
침묵하다 말하니까
수다욕구가 해소되는게 아니고
되려 기가 빠진다는....
침묵은 금이 아닐지라도
기를 뺏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반면 수다는 기를 뺏더라는...
굿나잇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침묵은...맛있는거에요..??
저 묵 좋아하는데...^^*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묵이라..ㅎㅎ
저 도토리묵 만들어봤어요~ 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침묵을 지키면 입에서 단내가 난다는...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깃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