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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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에 거짓말이라는 글을 썼는데...
그러면서 제가 나쁜놈이라고 했었는데...
어제 밤에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역시 헤어짐이란 누가 돼었던 슬프고 힘드네요...
ㅎ ㅏㅎ ㅏ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었구... 잘 챙겨 주었구...
너무 잘 받아주던 사람인데... 그런걸 너무 잘알고있는데....
전 요 몇일 정말 나쁘게 굴었나 봅니다...
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 아니잔아요..
정말 원하신다면 한번 붙잡아보세요...
힘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쉽네요. 그리고 위로를 전합니다. 성격차이 정말 넘기힘든 장벽이지요. 백사님 나이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또 결례일런지 모르지만 젊었을때 많은 헤어짐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물론 많은 이성을 사귀라는 얘기죠^^). 참고로 전 30대를 훌쩍넘은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클릭님 감사합니다 전 이제 어여쁜 30이랍니다 ㅋㅋ
a2nki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음에는..
백사님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상대방 여자 분도 백사님을 많이 챙겨줄 수 있는..
그런 만남을 하시길 바랄게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시간이 약이래요.
다들 그러더라고요.
아닌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뭐 믿고 지내봐야죠
그죠?^^ 아자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힘내시구요~~~좋은 인연이 또 있을꺼에요.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남과 이별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