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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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오늘 내일 모레 쉰다고 좋다고 친구들이랑 캐리비안베이 놀러가구....
췟...
나랑 갔다온지 20일도 안됐구만...
그래서 아침에 캐리비안 베이 태워다 주고...
전 출근했네요
덕분에 41분 지각 캬캬캬
빨간날도 없이 일하는 백사...
당췌 빨리 그만 둬야지...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친하고 화해하신거에요...??
ㅊㅋㅊ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호곡...별걸 다 기억하셔..ㅡㅡ;
헤어질려했는데요... 제가 너무 못해준거같아서...미안하구 후회돼더라구요...
그래서 좀만더 잘해주고 싶어서...^^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후회없이 한번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더는 아니구 제가 해줄수있는건 최대한 해주고 미안해 하지 않으려구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장가가세요~^^*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장가는 정말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갈거에요 아니면 장가 안갈려구요
click010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추카합니다. 하지만 신중하게 하는 결혼이라도 좋지않게 끝내는 사례가 있어요. 백사님은 행복한 결혼 하시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클릭님 조언 감사드려용 근데 뭘 축하 해주신거에요 ㅡㅡ;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랑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거라던뎅..ㅋㅋ
백사님 월요일쯤 멜 보내드릴께용..
늦어서 미안해용...조은하루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웅~재즈님 바쁜거 아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