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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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홈텃세가 대단하군요
뭐 우리도 올림픽,월드컵때
홈 어드밴티지 덕 봤으니까
너무 심하게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양궁이 지는걸 보면서
역시 텃세 또는 홈어드밴티지라는걸
원천봉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최국에 대한
주최측의 일종의 배려가
바로 텃세에 대한 묵인인데
이게 확고한 기준이 없다보니까
항상 피해국가에서 불만이 터져나오져...
특히 한일월드컵에 대해서는
지금도 중국과 동남아국가들이
한국이 홈팀 어드밴티지덕에 이겼다고
습관적으로 비아냥 거리는데
이제 바통은 중국에게로 넘어간듯...
근데 이렇게 피차 서로의 승리를
비아냥거리는 빌미를 주고받기 보다는
아예 공평무사하게 스포츠맨십이 적용되면
좋겠네요.
개최국은 개최로 인한 홍보 효과에만
만족해야지
그 이상의 승부 자체에 대해서
텃세를 부린다는게 모두를 찝찝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요? ㅎㅎ
굿나잇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월드컵때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도좀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리나라 어제 다 아쉽다..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헬스장에서 다들 올림픽보는데....혼자만 영화보는 백사.... 트레이너 와서 한마디한다.... 형 다 올림픽 보는데 형은 뭐봐요? 올림픽...스포츠...난 내가 하는게 좋지 구경하는건 별로...ㅡㅡ;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