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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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붙이고 살던분이계셨는데...
떨어지게돼어서...일방적으로...안부를 전하기만했었는데...
오늘 운동하고있는데 그분한테서 전화가 왔더랬어요...
우와...이렇게 반가울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제가 정말 물심양면으로 한다고 해드린분이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서운햇었더랬는데... 엄청 기분이 좋더라구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한테는 왜 수년동안 안부 안전해주셨어요?
흥~^^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곳에서 뵙고 인사 드리자나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년만에 온거 잖아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년동안 못오긴 했죠...ㅋ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성분이 틀림없어 아마 그럴꺼야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입니다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
나 한테도 자주 안부 물어 주셔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