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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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꿈이지만 ..
꿈에서 돼지들이 등에 돈자루를 메구 있드라구요 -ㅁ- ..
"왠돈이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왠 할아부지가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번호6개를 말하면서
잠에서 깨면 말을 한마디도 하지말구 -ㅅ- ..복권사러 가라구 하더군여 ..
꿈에서 깨구 반심반의로 복권사러 가려는데 친구가 절 붙잡더니 질문을 막 하는거예여 -_-..
어디가니 ~ 배안고프니 ~ 어쩌니 -_-..등등
할아버지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걍 대답 안했더니 신경질 내길래 말을함과 동시에 저도 신경질을 냈져 -_-..
한참을 친구와 싸우고 난뒤에 번호를 떠올리려는데 기억이 안나는거예요 -_ㅠ
기억나는 숫자라곤 32 .. 뿐 ..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복권방을 가서 종이 두장에 일단 32를 다 찍고
나머지 5개숫자는 제 맘대로 다 찍엇죠 -_-..
토요일 .. 저녁 .. 297회 추첨 -_-.. 발표 .. 두둥 .........헉.....
32숫자만 맞고 나머진 다틀림 ..
역시 1등당첨은 어렵나봐요 -_-.. 그리고 ..
유일하게 믿는 친구중에 하나엿는데 -_-+ 이젠 웬수로 보입니다 .. 흑흑 .. -_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잠팅님도 너무해요~~
어케 숫자가 하나뿐이 생각안나세요~~~~~~~^^*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그러게요 .. -_ㅠ
◀▽_。왜 하나밖에 기억이 안났을까요 ..-_ㅠ 흑 !!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려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 아깝도이다...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헉....
운수대통 로또복권사러가다가...똥차를 만났네욤..ㅠㅠ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tntldm7 님의 비유 ..
◀▽_。완전 적절하심 -_-..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