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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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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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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같은 잘못을 자꾸 저지르는 아이에게 선생님의 체벌을 줄 수 
  밖에 없다며 아이 엄마에게 알려왔다. 
   
  아이의 엄마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했는데 "제발 제 아들을 때리지 마세요.  
  그 애는 매우 예민해요. 대신 옆에 있는 아이를 때리면  
  우리애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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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료는 자료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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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요즘은 함부로 체벌하다간
폰동영상 찍혀서 고발당하는 세상...
세상 참 마니 변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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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영자님..........몰랐어요^^
스윙님 맞아요.....제때만 하더라도 학부모들이 말안들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올바른사람 만들어주세요 그랬는데.....결국 선생님이 안때려서 지금은 예술하네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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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웅...전 중학교 2학년까진 공부 잘했었는데...
그뒤로 꼴통이 돼어버려서... 전 지금도 누군가 혼내주는 무서운분이 계셨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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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못된 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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