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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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같은 잘못을 자꾸 저지르는 아이에게 선생님의 체벌을 줄 수
밖에 없다며 아이 엄마에게 알려왔다.
아이의 엄마가 선생님에게 편지를 했는데 "제발 제 아들을 때리지 마세요.
그 애는 매우 예민해요. 대신 옆에 있는 아이를 때리면
우리애가 충분히 겁먹을 겁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료는 자료실에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요즘은 함부로 체벌하다간
폰동영상 찍혀서 고발당하는 세상...
세상 참 마니 변한거 같습니다..
q721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영자님..........몰랐어요^^
스윙님 맞아요.....제때만 하더라도 학부모들이 말안들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올바른사람 만들어주세요 그랬는데.....결국 선생님이 안때려서 지금은 예술하네요.....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웅...전 중학교 2학년까진 공부 잘했었는데...
그뒤로 꼴통이 돼어버려서... 전 지금도 누군가 혼내주는 무서운분이 계셨음 하는데...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못된 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