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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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회사원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꾸미고 거래처 다니고
관공서 계약및준공하구...
근데 원래 노가다맨이었습니다..
지금도 철거는 하지만...
철거하구 땅파구 기초하구 집짓구 분양하구...
그때 배운것들이 참 요긴하게 쓰여지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혼자 사시는 어머니댁에 가면 어머니가 시키는것(집수리등등)들을
매주 한가지씩 합니다
어제는 담위로 더 높이 블럭을 쌓구 왔지요...
이번주에는 가서 미장을 해야해요...
프로는 아니지만 아니 아마추어도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ㅋㅋ
가끔은 또다시 이것저것 하는 노가다가 또 하고 싶어집니다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전 지금도 건설관리를 하고있죠
졸업후 전공이 토목인지라...건설회사에
입사를해서 아직까지 일하고있지만
요즘들어선...시공관리에서 벗어나
팬션이나..개인주택 이런걸로 하고싶어지는데
ㅡ,,ㅡ;;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땅부터 사시던지... 아님 땅주인과조인하시구...
다 돈이 문제죠...ㅋ 열심히 노력하시다보면 좋은 때가 올거에요...저도 지금 일 그만두고 싶은데...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그 때를 기다리고있답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군대에서 그런거 조금 배웠는데..^^*
잠팅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건설쪽은 암것도 모르지만 꿈은 있어열 -ㅅ- ..
◀▽_。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짓고 사눈고..a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남진씨하고 결혼하쎄염..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것과 노가다 하는거하군 많이 틀려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노가다 안해도 할줄 아는데
ㅎㅎ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