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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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이트가서 부킹이란걸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헛돈 날렸습니다.
친구랑 어렵게 시간내서
돈모아 갔는데
아... 내돈 6만원...ㅜ.ㅜ
그렇지만 좋게 생각하려구요.
나이트 화장실 안내문에도 써있듯이
오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거
좋은 얘기죠.
물론 나이트야 손님을 계속 끌어들이기위해
써놓는 수작인거 알지만
어차피 안된다고 포기하면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게
정글의 법칙...
웨이터에게 친구가 2만원 찔러줬는데
룸이 아닌 그냥 테이블이라 그런지
부킹이 짜더군요. 나름 신경은 쓰는거 같긴한데
물이 영...
참 어렵습니다.
될듯 한데 안되니 더 허무...
제발 좀 같은 이유로 서로 즐겁게 만나려고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문화 언제쯤 나올까요?
서로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목적 서로 다른 취향끼리
모이니 성공은 어딜가도 보장이 안되니...
영원히 힘들려나 ...ㅎㅎㅎ
남자만 득실대겠죠 푸하하하...^^;;;
....
ㅜ.ㅜ
...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웨이러 나쁜시키~~~~~~~
힘내세요~^^*
운영자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때도 있는거죠......ㅎㅎ
힘내세요!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흐흐흐.. ^^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3만원 찔러주시징 ㅋㅋ 그랬써염 ㅋ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kimmekimm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아깝네요..ㅋㅋ 2만원..
전 잘되던데..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돼든 안돼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쥐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나이트 친구랑 놀러가는데;;
부킹은 싫어요 T_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