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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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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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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이트가서 부킹이란걸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헛돈 날렸습니다.


친구랑 어렵게 시간내서


돈모아 갔는데


아... 내돈 6만원...ㅜ.ㅜ


그렇지만 좋게 생각하려구요.


나이트 화장실 안내문에도 써있듯이


오늘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거


좋은 얘기죠.


물론 나이트야 손님을 계속 끌어들이기위해


써놓는 수작인거 알지만


어차피 안된다고 포기하면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게


정글의 법칙...


 


웨이터에게 친구가 2만원 찔러줬는데


룸이 아닌 그냥 테이블이라 그런지


부킹이 짜더군요. 나름 신경은 쓰는거 같긴한데


물이 영...


 


참 어렵습니다.


될듯 한데 안되니 더 허무...


 


제발 좀 같은 이유로 서로 즐겁게 만나려고 원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문화 언제쯤 나올까요?


서로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목적 서로 다른 취향끼리


모이니 성공은 어딜가도 보장이 안되니...


영원히 힘들려나 ...ㅎㅎㅎ


남자만 득실대겠죠 푸하하하...^^;;;


 


....


 


ㅜ.ㅜ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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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웨이러 나쁜시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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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때도 있는거죠......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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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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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3만원 찔러주시징 ㅋㅋ 그랬써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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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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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ekimm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아깝네요..ㅋㅋ 2만원..
전 잘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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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돼든 안돼든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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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나이트 친구랑 놀러가는데;;
부킹은 싫어요 T_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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