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페이지 정보
본문
쌀쌀한 기운이 살에 와닺는게
"아~~~ 드디어 더운 여름은 지났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2008년도 상반기 동안 내가 뭘하면서 지냈나를 그리게 되더라구요
남은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
창밖으로 빗소리가 너무 좋네요
시원하게 오는 비처럼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알이 차면 깨어나요..??
삐약삐약..??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께요
ㅎ
병아리 태어나면 드릴까요?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썰~렁~~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플레이님 죄송...
ㅠㅠ...ㅠㅠ
제니님 닭 되면 주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닭 되면 가지러 오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콜~~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우 정말 댓글보고 할말이 없어진당...ㅎㅎ
좋은 닭 낳으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계란프라이로 만족할게욤...ㅋㅋ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영계로,,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댓글들이 글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방향으로...
암튼 다들 특이하셔~~~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곳의 특성이 그런거 같아요 ㅡㅡ;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