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
페이지 정보
본문
모든직원이 함께 한 회식이 아니구
사무실 젊은피만 모여서 갔는데...
약속있다는 사람도 있구해서
부사장님 전무님 저 형 둘...경리 아가씨
이렇게 일식집에 앉아서 저녁과함께 반주...
배터지게 먹궁...
경리아가씨 보내구
안성에서 제일 좋은 룸싸롱으로 고고
쩝...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도 노는게 잼병인데...
부사장님 전무님 30분계시다 가시구 우리끼리 노는대두
당췌... 전 못놀겠더라구요...
술도 못마시는데 왜 룸싸롱을 대리구 가는건지 ㅋ
그래도 나름 재밌게 놀다 왔어용 ㅋ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성이 조그만해서인지 어찌나 인물들이 없는지...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데리고 가시지~~~~~~~~~~~~~~~~~
ㅇㄴ리ㅏㄹㅇ니ㅏㄹㅇ니ㅏㅇ니ㅏ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무실의 젊은 피가
부사장님, 전무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0분계시다 가셨다니까요 제니님 ㅋ 두부은 아이가 드셨어요 부사장님은 38인가?하여간 개띠 전무님은 48인가?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땡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성은 좋네요... 용인은 그런거 당췌 없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