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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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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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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사람을 많이 상대하시는 직업이신데


너무 지치셨나봐요


오늘부터 여행 가신대요...


흔히 말하는 잠수...


성격이 다혈질이신데


이것저것 너무 신경을 많이 쓰셨나봐요


다 맘에 안드신다고 하니 뿔나신거죠 ㅋㅋ


전 나름대로 효도까지는 아니지만


잘해드릴려고 노력하고 자주 찾아뵙고 하는데...


그래도 맘에 안드시는건지...ㅜ.ㅜ;


저희 어머니 30년동안 밥한숟가락도 안드시고 살아오셔서


허리가 21" 밖에 안돼시거든요


식사를 못하시니 아프시면 삐쩍 마르시고 ...


매일 주사에 알약으로 버티시는데...


잘 다녀오실런지...걱정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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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다녀오실꺼에요...
여행가서 많은거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더 건강해지시고..힘내실꺼에요..
백사님 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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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헐....
모든게 귀찮아질때가 있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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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오늘 댓글이 힘차구 좋아 보이시는데요?
파라님 7님 조흥 나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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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조흥 나후 (X)
좋은 오후 (O)
잠시 태클 걸었습니다. ㅋㅋ
미워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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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허리가 21인치.....
그럼 어머님 식사안하시고 뭐 잡수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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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건강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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