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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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나니 돈 나갈 구멍이 장난 아니네요.^^
교재값에 재료값.. 그리고 졸작이니 뭐니.
이번 학기만 또 백은 기본으로 깨지겠어요. 하하~^^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이 깨지는게 두려우시면 이백을깨세요...
그건 더 두려운가?ㅡㅡ;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미리내님...
화이또...
참... 좋은글 슬픈글 왜 안올리세용...올려주세용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은 한 학기 열심히 해야지요^^
개강하고 하다보니 이래저래 피곤에 쩔어서..ㅜ
좋은글 슬픈글 게시판 오늘 도배해놓을게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리내님 열공하세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파라님~!
네~ 열공할게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이제와서 공부 열심히 하셔서 모하시게요..??
^^(*
쥐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드시겠다..;;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파라님~
저 이래뵈도 과 수석이에요 ㅎㅎㅎㅎ
쥐스님~ 힘들어도 주위에서
대학은 필수요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걸 느꼈고요.^^
대학와서 공부에 취미가 생겼지만,
점수나 돈 문제로 조금 힘든감은,
어쩔 수 없나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랑쟁이~~
흥~~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므흥^^..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 시절을 보내고 계시는군요ㅋ부럽습니다^^
쥐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장학금받고 다녔는데 -.-..
머리는 안쓰면 돌이 된다는;
아 나 돌대써 ㅠㅠ;
작은꼬맹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대 다니시나보군요 ?
전 대학다닐때 학비 면제 받았는데 ㅋ
국가유공자녀라~~~ 돈걱정 별로 없었지만
알바는 열심히함 ~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홋 쥐스님 멋지셔요^^
쥐스님 말씀처럼 방학동안 머리를 안 굴려서
그런지 교수님 말씀하시는데
너무 졸렵더라고요..ㅎㅎ
꼬맹이님도 부럽네요~
학비면제라ㅜ 전 죽어라 공부해야지만
가능하다는..ㅜㅜㅎㅎ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은 시절이라..^^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 저는..ㅜ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취직준비와 항상연계해서 생각하는게 좋을듯...
힘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