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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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보같이 제 자랑좀 하려구요 ㅋㅋ
제가 남자치곤 작아보이나봐요
그래도 키 180에 몸무게 73~4키로인데 ㅋ
올해 운동을 새로 시작할때 69키로였는데
몸무게가 늘었죠 ^^ 노력의 결과입니다 ㅋㅋ 앞으로 2~3키로만더 찌려구요
근데 69키로때나 지금이나 허리는 그래로구.. 옷입구 보기에두 별차이 없거든요 이거 안습..ㅜ.ㅜ;
뭐 서로 운동할땐 별말없이 운동들 하죠...
근데 우 ㅎ ㅏㅎ ㅏㅎ ㅏ 운동끝나고 샤워할때 제 몸 본사람들은
다음날 운동할때 말을 거는겁니다... 부럽다고...어떻게 했냐고...ㅡㅡ^
어제도 트레이너가 형 이리 와보세요 그러더니...얘가 형처럼 돼고 싶대요...ㅋ
그제 샤워하면서 봤던 녀석...
전 술도 못마시고...밥먹을때 국도 잘 안먹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군살도 없고 나름 몸매가 이쁘답니다 ㅋㅋ 근데 점점더 욕심이 나네요...
요새 계속 짜증만 나는거 같구 좋은 일도 없는거 같아서
오늘은 자랑좀 하고 시작하려구 몇글자 적었어요
욕빼고 댓글 ㄱㄱ
모두들 좋은 하루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패스~~~~~~~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파라님 좋은 아침이에용~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술을 못마시면 짜증이 납니다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플레이님 제가 짜증난다고 말하신거 아니시죠?ㅋ
전 어차피 술을 못마시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 그러셨어요...
너네 나이때 쓸때 없는 술은 돼도록 삼가하도록 하라구..
의미있고 내용있는 술을...이로운 술을 드시기 바래요
작은꼬맹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속쓰리냉 외 그럴까....배도좀아프고...
플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제가 술을 못먹으면 그렇다는 말이죠 ,,전완전 사랑하거든요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플레이님은 소중한 분이시구나..ㅋㅋ
guis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