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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작성일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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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어렸을때
바다 라는 곳에 몇년 살았어요.

몇년 간 배도타고 수영도 배우고 잠수도 배우고.. 참 좋은 기억들이 가득이죠.

건 15년 만에 다시 나가는 바다.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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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잔잔하던 제 마음이...거친파도로 가득차서...아프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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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다가 하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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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다보면 가슴이 뻥뚤리죠 ..

멍때리기도 조코 ...

전 제주도 홀릭이라 , 시간만나면 가구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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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름에 잠수해서 해삼잡으러 가셔야지요...?
저는 밖에서 잡아오시는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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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오느 바다로 가요?

해삼은ㄴ 제주도 많은데. 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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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삼많은 바다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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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해삼 많은 바다 검색해서 찾아 보시와요

3미터까지 잠수 해요~

ㅋㅋ

같이 누가 누가 가요?

잠수팀.손질팀. 요리팀 나뭐 한 10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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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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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리팀 필요없음...
그냥 산채로 먹으면 돼요~
잠수팀은 지니님 혼자...
저는 먹는팀 혼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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