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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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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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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고 슬픈날이네요...

요 몇일...극과극을 내달리는 백사입니다...

오늘은 날씨처럼 정말 주륵주륵 울고 싶은 날입니다...

이런날에도 어김없이 아무렇지 않게 일해야 한다는게 더 슬프네요...

술도 못마시는 백사지만...다른사람들은 이런날에 술마시나보다 싶네요

정말 괴로운 날이네요...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다...

운다고 술마신다고 달라질건 없다...

참아내고 이겨내자 백사야...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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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고 싶은날...
화장실이라도 가서 펑펑 우세요...
ㅠㅠ

무슨일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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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생이 다 그런거에요

조은날두잇는 반면 나쁜날도 있죠 ..

오늘같은 날에는 이소연의 비내리는밤이

참듣기조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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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는 미련하게 잠한숨 못자고 날새고 출근해서 안그래도 피곤한데...스쿼트를...
몸 혹사 시키고 지금 넉다운 일보전... 오늘 해야할일만 마무리 하고 훅~ 하려고요...ㅋ
근데 할일이 많네...ㅡ.ㅡ^
두분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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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녁에 찜질방 가서 수다떨며 같이 놀아 보실래요?

이런 며칠간은 혼자 있지 마시구요~ 강아지들과 산책이라도 꼬옥 나가시와요.
내일은 비 그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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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강아지 산책...이 사회성 없는 놈이...20분씩 2틀 대리고 나갔더니 발바닥이 다 까져서...
어젯밤에 벼원 대리고 갔다 왔어요...당분간 외출 금지에요...
수다...엄청~떨고 싶네요...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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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급 미안 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요.
쏘 쏘리.

강아지 신발들이라도 만들어 보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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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긍정적이신 백사님...잘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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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커뮤니티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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